보험뉴스

NH농협생명은 지난 5월 제3기 고객패널 15명을 선정해 5개월간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에 NH농협생명은 23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고객패널 15명과 서기봉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여하였는데요.
제3기 고객패널 종합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이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NH농협생명에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고객의 솔직한 의견을 듣기 위함입니다.
NH농협생명의 홈페이지 등에서도 의견을 전달할 수는 있지만, 대표이사에게까지 전달되는 일은 적었기 때문입니다.
고객패널의 솔직한 의견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듣게 되어, 고객과 대표이사 및 임직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객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는다는 것이 어려운 결정이었겠지만, NH농협생명에서 시도하여서 다른 보험사에서도 고객의 의견을 들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의 의견을 잘 들어야, 기업이 발전할 수 있으니 이러한 자리는 앞으로도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패널들은 아이디어 제안, 모니터링, 설문 조사 등을 수행하면서 고객의 관점에서 느낌 없는 생각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였습니다.
NH농협생명에서는 이를 통해 총 260여 건의 유효한 제안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이 중 사고보험금 전용 콜센터신설, 모바일창구 상담 예약 기능, 해피콜 소요 시간 사전안내 등 50여 건의 우수 아이디어는 실무검토를 거쳐 업무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과 진심 어린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 최대한 정책에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해서 고객과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