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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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문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입니다.
환경오염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질병이 생겨나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질병이 옮기도 하고 크고 작은 상해로 병원에 가는 일도 잦아집니다.
하지만 병원에 자주 간다는 것은 병원비로 지출하는 금액도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에 입원해,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경제적인 부담이 한층 더 커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농협 실비보험이나 우체국 실비보험 등의 상품이 생겨난 것입니다.

실비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를 치료할 목적으로 쓴 병원비에 대해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과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전혀 다릅니다.
건강보험은 병원에서 병원비를 낼 때, 각 항목을 과세와 비과세로 나눠 과세에 해당하는 부분만 보장해 주는데, 여기에서도 자기부담금만큼을 뺀 나머지 병원비만 보장해 줍니다.
즉, 비과세 부분과 자기부담금은 본인이 직접 내야 하며, 과세 부분 중 자기부담금을 뺀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내는 것입니다.
실비보험은 이 중 본인이 직접 낸 금액을 보장합니다.
단, 실비보험에도 자기부담금이 존재하므로 100% 모두 보장받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 실비보험의 보장 범위는 국민건강보험의 비과세와 자기부담금 부분 중 실비보험의 자기부담금을 뺀 나머지입니다.

여기에서 자기부담금은 쉽게 말하면 자기가 내야 하는 금액입니다.
보장받을 수 없는 부분으로, 이런 부분이 있는 이유는 무분별한 보험금 청구를 막기 위함입니다.
농협 실비보험이나 우체국 실비보험 등 모든 실비보험에 자기부담금이 존재하며, 보통 낸 금액의 10~30%입니다.

 

또, 보험에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있습니다.
갱신형은 정해진 기간마다 갱신을 통해 보험료에 변화가 생깁니다.
초기 보험료는 비갱신형보다 저렴하지만, 나이의 증가나 건강 악화 등으로 인해 갱신 시 대부분 보험료가 할증됩니다.
이에 반해 비갱신형은 갱신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료의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보험료 납부 초기에는 갱신형이 더 저렴하지만, 장기적으로 유지하다 보면 비갱신형의 납입금액이 더 저렴해집니다.
하지만 정책의 변화로 인해, 현재 실비보험의 주계약은 갱신형으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전에 가입해뒀던 비갱신형 주계약은 그대로 유지가 가능하지만 기간이 만료되거나 중도에 해지했을 경우에는 같은 상품에 다시 가입할 수 없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렇듯, 농협 실비보험이나 우체국 실비보험 등 모든 실비보험은 오랜 시간에 거쳐 점차적으로 변화해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바뀌는 중입니다.
하지만 바뀔 때마다 조금씩 보장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빨리 가입하고 오래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만일 매달 납부하시는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실비보험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할인 조건 중 자신에게 맞는 할인 특약이 있다면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농협 실비보험이나 우체국 실비보험 등 어느 보험상품이냐에 따라 자세한 내용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보험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